'하이라이트 하이틴/학교 게시판' 카테고리의 글 목록 (3 Page)

윤두준 이게 미안한 태도야?

하이라이트 하이틴/학교 게시판 2021. 9. 12. 02:34

한 아이돌의 데뷔전 알바(과사포함)

하이라이트 하이틴/학교 게시판 2021. 9. 11. 01:37

는 하이라이트 손동운 강동구 원빈 시절 방송에서 손동운에게 (무례한) 단골 질문 코 본인꺼에요? 녜 턱 본인꺼에요? 녜

4년전 어제 한 팬덤이 조명받은 이유

하이라이트 하이틴/학교 게시판 2021. 9. 10. 02:07

https://youtu.be/SdYeIDX-ex4 170909 인천한류콘서트 출연자전원엔딩 요섭 포커스 170909 인천한류콘서트 출연자전원엔딩 요섭 포커스 인사요정 애인요정 어색요정 쫄보요정 걱정요정 천사요정 꿀양봉요정 쪼꼬미요정 길잃은요정 끌려가는요정 youtu.be https://youtu.be/mTO5N9qGDTw 170909인천한류콘서트 하이라이트 팬석 (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) 라이트분들 이벤트도 엄청 멋있으셨고 가수분들마다 색바꿔주신것도 너무 감사해요, 저희애들때도 파란색으로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! 진짜 보는내내 너무 멋있어요..라이트분들 존경합니다 youtu.be https://youtu.be/AeWgfikSJY8 170909 인천한류콘 하이라이트 응원석 타팬이지만 오늘 라이트분들 너무..

윤두준 실물 궁금한애들 들어와봐

하이라이트 하이틴/학교 게시판 2021. 9. 5. 00:51

일기장의 출처(1) [2019년 2월 3일]

하이라이트 하이틴/학교 게시판 2021. 8. 25. 02:10

안녕하세요 제 얘기를 살짝 해볼까해요 나이는 18.. 아무리, 낭랑 싯팔세 인생이라지만 어디서부터 꼬인건지 저의 일기를 보여드리며 차근 차근 얘기를 풀어나갈테니 부디 정답을 알려주시길 기원하겠습니다. ** 2019년 2월 3일 날씨: 눈 ☃️ 그 날은 이가 시리도록 추운 겨울밤이였어요 “이 시간에 딸래미한테 심부름시키는 엄마는 우리 엄마밖에 없을거야“ 겨울 밤 아시죠 희미한 가로등한테만 의지한채 툴툴거리며 컴컴한 길을 걷고있는데 바스락- 뒷쪽에서 눈과 나뭇잎을 동시에 밟은 마찰음이 귀에 꽂히는거에요. 한순간에 공기가 달라지고 괜히 쎄한 기분.. 불안해진 저는 주머니에서 꺼낸 폰을 켜서 전화하는 척 밝아진 화면을 보란듯 만지작거렸어요 마찰음을 시작으로 예민해진 신경덕에 청각이 밝아진 탓인지 뒷 사람의 발소..

마법토끼 후속편 Ⅱ

하이라이트 하이틴/학교 게시판 2021. 5. 25. 02:35

마법토끼 후속편 Ⅰ https://f4-hili.tistory.com/m/17 마법토끼 후속편[인기글] 마법토끼 탐구생활 - https://f4-hili.tistory.com/m/6 ******** 젠장 길을 잘못들었다 그것도 단단히- 울창한 풀숲 사이로 간간히 보이는 빛이 그나마 숨통을 트여주고 있었다 어쩌자고 마녀의 숲f4-hili.tistory.com ** ??? 순식간에 생긴 성인 남성의 모습에 뒷걸음질치다 균형을 잃은 체력없는 몸이 살짝 휘청댔다 그런 내 모습을 빤히 보더니 살짝 정말 부드럽다고 느낄 정도로 감싸잡는 토끼 아니 의문의 남성의 행동에 혼란만 가증될뿐이였다 누구세요? 일차원적인 질문에 눈을 크게 뜨더니 이내 쌍꺼풀없이 데굴 데굴 굴러가는 큰 눈동자 한참을 지나서야 입을 떼는-. 그러..

[백업] 나쁜 남자에게 빠지는 이유

하이라이트 하이틴/학교 게시판 2021. 5. 23. 15:55

남주 직업 =사진 모델 나쁜 남자에게 빠지는 이유 [ 백업] [ /단편 ] (BGM) 있음 복사 > Sebastien Tellier - Look

마법토끼 후속편

하이라이트 하이틴/학교 게시판 2021. 5. 23. 04:40

[인기글] 마법토끼 탐구생활 - https://f4-hili.tistory.com/m/6 ******** 젠장 길을 잘못들었다 그것도 단단히- 울창한 풀숲 사이로 간간히 보이는 빛이 그나마 숨통을 트여주고 있었다 어쩌자고 마녀의 숲에 혼자 들어가서 미쳤지 내가 미쳤어 이제와 후회해서 어쩌겠느냐만 짧은 변명을 해보자면 동네에 소문으로 쫙 깔려있는 일명 마녀의 숲이 궁금했었다 그러다 우연찮게 그 주변을 지나가게 되었고 한 꼬마의 울음이 발걸음을 멈춰세웠다 ** 무슨일이니? 다정하게 물은 질문에 그 꼬마는 본인의 공이 숲으로 들어갔고 가지러가고 싶은데 용기가 나지않아 울고있었다고 차근 차근 설명을 내뱉었다 꼬마가 불쌍하기도 하고 운명이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된거 후딱 다녀와볼까? 기대는 말라고 웃으며 들어선 숲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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